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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로리스(Slow Loris)

 
 
슬로우로리스(Slow Loris / 학명 : Nycticebus coucang)
- 특징 : ‘로리스’는 광대라는 뜻의 네덜란드말. 네덜란드 선원이 배에서 로리스를 데리고 내릴 때 걷는 모습이 광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로리스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나뭇가지를 이동하며, 위험하면 부동자세를 취한다. 이런 은밀한 이동방식은 숲이 무성한 곳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로리스는 나무가 무성한 곳에 산다. 청각보다는 열손실을 막기 위해 후각이 더 발달되어 있고, 코 가죽이 있으며 뇌에서 후각을 담당하는 영역이 발달되어 있다. 주로 냄새나는 곤충을 먹는다. 잠을 잘 때는 팔과 다리를 가슴과 배 쪽으로 모아서 몸을 둥글게 말아서 잔다. 암컷의 음핵이 매우 커서 수컷의 성기와 구별하기 어렵다. 특히 발정기를 제외하고는 질 입구가 안보이기 때문에 성감별을 위해서는 고환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야간에 활동하는 다른 포유류들처럼 로리스류들도 완전히 색맹이고 야간에 빛을 증폭시키기 위해서 망막에 반사막(tapetum lucidum)을 가지고 있다. 이 반사막은 리보플라빈으로 되어 있으며, 거울과 같아서 망막을 통과하는 모든 빛을 반사한다. 로리스는 열대우림의 따뜻한 기후에 살지만, 열 생산시스템이 50% 정도로 낮기 때문에 가능한 한 열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단열이 잘 되는 두터운 꼬리와 빽빽한 털로 덮여 있다. 로리스의 단열을 위한 또 다른 적응방법은 팔과 다리의 가는 혈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혈관은 정맥과 동맥이 모여서 다발을 이룬다.(rete mirabile, 기적의 망) 팔다리로 들어간 동맥과 정맥은 작은 혈관으로 나누어져서 서로 인접해 있다. 그래서 심장으로부터 온 따뜻한 혈액의 열이 팔다리로부터 온 차가운 혈액으로 이동한다. 즉, 이 혈관다발의 기능은 산업용 열교환기와 같다. 로리스는 느리게 움직이지만 필요할 때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쥐는 힘이 강하고 잘 쥐기 위해서 두 번째 손가락이 없어졌거나 퇴화됐고 엄지와 나머지 손가락의 거리가 멀어졌다. 이 동물의 느리고 빠른 이동양식은 두 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로 먹이사냥을 할 때 먹이가 눈치 채지 못하게 접근할 수 있고, 둘째로 적에게 발견됐을 때 놀랄 만큼 재빨리 사라진다. 20년 이상 산다.
- 먹이 : 잡식성(식물의 뿌리, 과일, 곤충, 작은 포유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
- 서식지 : 열대우림
- 분포지역 : 방글라데시, 인도, 미얀마, 태국, 인도차이나,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보르네오, 필리핀 남부
- 번식 : 임신기간은 180~190일이고 한 배에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 멸종위기등급 : 취약
 
<사진>
 
<웹툰 보기>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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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보냥이
눈이 참 똘망똘망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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