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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매너티(Amazonian Manatee)

 
 
아마존매너티(Amazonian Manatee / 학명 : Trichechus inunguis)
- 특징 : 몸길이는 2.5∼3m, 몸무게 350~500kg이다. 생김새가 독특한 수중 포유류로 하마와 물개를 합쳐놓은 듯한 모습이다. 몸집은 크고 몸빛은 짙은 회색에서 검은색이다. 피부가 매끄럽다. 앞발은 물개처럼 지느러미발이고 뒷다리는 없다.몸의 끝쪽은 가장자리가 둥글고 평편한 노(櫓) 형태이다. 머리는 둥글고 주둥이 위쪽에 콧구멍이 있다. 다른 매너티들처럼 눈이 작고, 밖으로 돌출한 귓바퀴가 없다. 서인도제도매너티(T. manatus)와 아프리카매너티(T. senegalensis)보다 몸집이 작고 더 날씬하다. 낮과 밤 가리지 않고 활동하며 혼자서 생활하거나 4~8마리 정도인 작은 무리를 이룬다. 겁이 많아 숨을 쉬기 위에 물 표면에 나올 때는 콧구멍만을 물 밖으로 내민다. 하루에 몸무게의 8%에 달하는 먹이를 먹는다. 우기에 가장 집중적으로 먹이를 섭취하는데, 계절에 따라 침수되는 곳에서 새로 자란 수중식물을 주로 먹는다. 먹이가 부족할 때는 한 달 이상 먹이를 먹지 못하지만 많은 지방을 비축할 수 있고 대사가 느리므로 다시 먹이가 풍부해질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매너티의 독특한 점은 어금니가 끊임없이 새로 자란다는 점이다. 매너티와 듀공은 생김새가 비슷하여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꼬리의 모양으로 쉽게 구분하는데 매너티는 주걱모양으로 둥글고 물갈퀴가 있고 듀공은 고래처럼 두갈래로 갈라져 있다. 매너티가 인어로 불리기도 하는데 어린새끼를 안고 젖을 먹이는 모습이 마치 사람을 닮았다고 해서 붙혀진 별명이다.
- 먹이 : 물가에 있는 수중식물만을 먹고 산다.
- 서식지 : 수중식물과 반수중식물이 풍부한 아마존 강 어귀에 있는 강 하구에서부터 상류까지 약 3,000㎞에 이르는 지역에 서식한다.
- 분포지역 :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에 있는 상류에서부터 브라질의 아마존 강 어귀에 이르는 아마존 강 하구 전역
- 번식 : 임신기간은 약 13개월이고 한 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5살~6살이면 성적으로 성숙한다.
- 멸종위기등급 : 취약
 
<사진>
 
<웹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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