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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Meerkat)

 
 
미어캣(Meerkat / 학명 : Suricata suricatta)
- 특징 : 슈리케이트(suricate)라고도 한다. 이름은 학명에서 유래하며, 보통 영어명인 미어캣, 미어고양이로 부른다. 다 자란 미어캣의 몸길이는 20㎝ 정도 되는 꼬리를 포함해 50㎝ 정도이며, 수컷은 630~800g, 암컷은 620~970g 정도이다. 몸과 꼬리가 가늘고 길며, 꼬리는 끝부분으로 갈수록 점차 뾰족해지고 꼬리 끝만 검붉은 색을 띤다. 머리는 정면에서 보면 둥글고 코는 뾰족하다. 눈은 크지 않고 검은 테두리가 있으며 양 눈 사이가 좁다. 눈 주위의 검은색 반점은 눈부심을 막아주는 효과를 낸다. 등 뒤쪽에 검은색 가로 줄무늬가 있다. 털은 길고 부드럽다. 항문샘의 분비물이 한곳에 저장되어 엉덩이 주변에 주머니 모양 구조물을 형성한다. 앞발은 갈고리 모양의 큰 발톱을 지니고 있으며 암컷은 6개의 유두를 지니고 있다. 독에 면역이 있어 전갈이나 뱀을 먹어도 중독되지 않는다. 가까운 종인 몽구스의 발가락이 5개인 것과는 달리 앞뒷발 발가락이 모두 4개다. 발바닥은 노출되어 있으며, 앞발에는 구부러진 강한 발톱이 있어 굴을 파기에 알맞고 뒷다리는 짤막하다. 털은 매끄럽고 길며 보통 은빛이 도는 갈색이고 등에 검은 줄무늬가 있다. 얼굴은 희지만, 귀와 눈자위, 꼬리 끝은 검은색을 띤다. 토양이 딱딱하고 돌이 많은 건조한 개활지에서 생활한다. 30마리까지 무리지어 굴속에서 사는데, 굴에는 통로와 입구가 많다.
낮에는 굴에서 지내지 않고 자주 두 발로 서서  밤 동안 떨어진 체온을 올리기 위해 가슴과 배에 햇볕을 쬔다. 무리 내 체계적인 협동 생활이 이루어진다. 상처를 입은 개체는 안전하게 굴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호위를 받으며 자립이 가능해질 때까지 먹이를 공급받는다. 각 개체들이 돌아가면서 보초를 서기도 하는데, 나이든 수컷이 가장 오랜 시간을 맡으며 그 다음이 나이든 암컷, 우두머리, 젊은 암수 개체의 순이다. 어린 개체들은 보초를 서지 않는다. 서열이 낮은 암컷은 무리 내 새끼들을 돌보는 역할을 맡는다. 자신들의 영역을 방어해야 할 때는 전체 무리가 한데 모여 꼬리를 위로 올리고 등을 구부린 채로 큰 소리를 낸다. 자신을 먹이로 삼는 큰 맹금류를 경계하려고 두 발로 서서 주위를 살피는 까닭에 사막의 파수꾼으로 불린다. 기르기가 쉬워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집쥐 구제용(驅除用)으로 종종 사육된다. 잠비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meerkat'이 마을을 지켜주는 '태양의 천사'를 의미한다.
- 먹이 : 잡식성이며, 주로 거미와 딱정벌레, 메뚜기 같은 곤충을 먹는다.
- 서식지 : 건조한 개활지
- 분포지역 : 앙골라 남서부에서 남아프리카까지 분포한다.
- 번식 : 번식기는 9∼10월이고 출산기는 11∼12월이며 한 배에 2∼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 멸종위기등급 : 관심필요
 
<사진>
 
 
 
<웹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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