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광고 등 삽입
 
현재 '지구와사람과동물' 캐릭터는 '지사동월드'내 동물도감(빨간등대 관리소)에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필리핀안경원숭이(Philippine Tarsier)

 
 
필리핀안경원숭이(Philippine Tarsier / 학명 : Carlito syrichta)
- 특징 : 필리핀안경원숭이속(Carlito)의 유일한 종이다. 이전에는 안경원숭이속(Tarsius)에 속하는 종으로 분류하였으나, 2010년에 별도의 속으로 나뉘었다. 속명 카를리토(Carlito)는 보홀 섬의 필리핀안경원숭이 야생보호구역의 필드 매니저이자 필리핀안경원숭이를 보존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칼리토 피자라스(Carlito Pizarras)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몸길이 8.5~16cm, 꼬리길이 13.5~27.5cm, 몸무게 80~165g이다. 털빛은 회색과 짙은 갈색이다. 야행성이며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 낮에는 지상과 가깝고 덤불이나 나무에 가려진 나무구멍에서 잠을 잔다. 이동시에도 지면을 걸어다니기 보다 나무 기둥 사이를 뛰어다니며 빠르게 이동한다. 긴 손가락과 손가락 끝에 붙어 있는 둥근 패드 형태의 구조물을 이용해 나무에 쉽게 오를 수 있다. 또한 체구에 비해 긴 뒷다리를 이용해 한번에 넓은 거리를 뛸 수 있다. 한번에 자신의 몸길이의 45배 이상되는 거리(5~6m)를 뛸 수 있다고 한다. 외관은 물론이고 눈의 해부학적 구조, 내이의 반고리관, 먹이를 감지하는 감각 등이 올빼미와 닮았다. 특이한 신체구조로 인해 머리를 180도 회전시킬 수 있다. 이때 모습이 마치 머리와 몸통이 분리된 것처럼 보여 보루네오의 식인종이었던 이반족은 안경원숭이를 토템동물로서 중요시 여기기도 했다. 눈이 약간 돌출된 듯이 보이는 이유는 안구의 뒷부분이 안와에 정확하게 들어가지 못하고 약간 튀어나와 있기 때문이다. 안구 하나의 무게가 뇌 전체의 무게와 같다.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에는 발톱이 길게 갈고리 모양으로 자라있다. 필리핀 200페소 지폐에 그려져 있다.
- 먹이 :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동물(食蟲動物)이다.
- 서식지 : 해발 700m의 열대우림
- 분포지역 : 필리핀 군도의 남동부, 특히 보홀섬과 사마르섬, 레이테섬, 민다나오섬
- 번식 : 임신기간은 약 180일이며 한배에 1마리를 낳는다.
- 멸종위기등급 : 취약근접
 
<사진>
 
<웹툰 보기>

추천 1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3 보냥이
손가락마디가 사람을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안구가 뇌 무게의 두배라니!!
0
(라이센싱 문의 : contact@jisadong.com / 좋아하는 동물은 '추천'꾹! 눌러주세요~)

배너클릭이미지
배너클릭이미지
배너클릭이미지